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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가 선정한 '성장 동기부여를 주는 글' 10편

sicle 2020.10.23 조회816 추천 0
혹시 일잘러를 꿈꾸시나요? 그렇다면 일잘러가 되기 위한 필수 요소는 무엇일까요? 직군 및 연차와 상관없이 Self-Motivation, 즉 스스로의 성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동기부여할 수 있는 능력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사수가 없는 스타트업 주니어의 경우 셀프 동기부여는 더욱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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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스타트업 주니어로써 지속적으로 셀프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의 동기부여, 성장 관련 콘텐츠를 읽으며 셀프 동기부여와 성장 욕구를 자극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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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성장 욕구를 자극하고, 동기부여에 도움이 된 글 10편과 핵심 내용을 공유해드립니다. 이번 글이 셀프 동기부여를 통해 더욱 빨리 일잘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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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sicle의 뉴스레터 by your side를 구독하시면,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 50분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콘텐츠와 인사이트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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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종신이 말하는 동기부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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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간 윤종신>은 아카이빙을 꾸준히 하다 보니 그 위력을 알게 되었다. 그 뒤로 어딜 가도 신곡 이야기가 아니라 <월간 윤종신> 이야기를 하게 됨. 이제 10년 됐다. 히트하고 안 하고가 의미가 없다. <월간 윤종신> 자체가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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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많이 봐야 한다. 그래야 하다 못해 내가 만들 콘텐츠 썸네일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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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의 한 수라면, 월간 윤종신을 한 게 아니라 월간 윤종신을 3년 이상 한 것이다. 위기에 묘수는 없다. 생각보다 미련하고 꾸준히 버티는 것이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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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워라밸을 일부러 조절하고 배분하지는 않는다. 제일 하고 싶은 것을 먼저 한다. 하기 싫은 건 결과가 안 좋았다. 그럴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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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좋니>의 성공은 100% 얻어걸린 것이다. 꾸준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온 세상 사람을 다 움직일 필요는 없다.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사람만 움직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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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특정 분야, 좁은 분야일지라도 거기서 아이콘이 되어야 한다. 두루뭉술한 것은 안 된다. 그러려면 내가 잘하는 뾰족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 ‘윤종신이 ㅇㅇ는 제일 잘하지’가 되어야 한다. 아티스트 마케팅에서는 그게 제일 중요한 것이다. 막연히 ‘걔 음악 잘해’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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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사가 성장한다고 나도 같이 성장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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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직 내부에 있으면 외부에 있을 때보다 훨씬 성공이 크게 다가온다. 매출이 1억에서 2억으로 뛰었을 때, 고무적인 성장을 이뤄낸 것에 대해 다 같이 자축하고 동기 부여된다. 하지만 나와 회사의 위대함은 어디까지나 '은밀하게 위대'했다. 어떤 모임에 나가 무슨 스타트업이라 이야기했지만 아무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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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무나 단순하게 회사의 성장이 나의 성과이자 성장의 증거가 될 거라 믿었다. 현업에 치여 매일의 지표와 실무들을 쳐내다 보니 그 작은 성장들이 너무나 크게 보였고, 정작 '나의 성장'에는 소홀했다. 커리어 개발의 기준을 '시장'에 두어야 하는데 단지 그 '회사' 안에서만 두었던 것이다. 그러니 시장에 나갔을 때 이야기할만한 '나의 성장'이 적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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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회사가 성장하는 것, 좋다.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내가 성장하는 것도 맞다. 하지만 시장의 기준에서 통용될 수 있는 성장의 근거를 지금부터 만들어야 한다. 그 근거가 조직 내부의 관점에 머물러 있으면 작은 성공도 커 보이고, 시장의 관점에서 인정받는 성장을 놓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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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는 뒤늦게 부랴부랴 개인의 성장을 입증할 수 있을 만한 근거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가장 주안점을 두는 포인트는 '의사결정의 히스토리'다. 특정 직무 분야에 대해서 문제 상황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 내가 어떤 근거로 의사결정을 내렸고 그 성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그 안에서 느낀 인사이트는 무엇인지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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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단순히 스타트업에서 '해봤다'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나의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을 만한 근거를 일하는 동안 끊임없이 모아야 한다. 구직 시장에서 먹힐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근거들을 쌓아두지 않으면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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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금 당장 눈이 빨개지도록 밤을 새워서라도 전문 역량과 기술을 쌓아야 한다. 내가 하는 일들을 입증할 수 있도록 개인의 성과를 챙기고 기록해야 한다. 회사 안에서 인정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구직 시장 안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스펙으로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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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하면서 배운 'WHY'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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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한국에서 학교와 회사를 다닐 때 '왜 이렇게 디자인했어?'라는 질문을 누군가에게 받게 되면, 여러 가지의 이유를 대가면서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다'라는 것을 강조했었다. 내가 어떤 것을 디자인했을 때 필연적으로 이렇게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방어적으로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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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면에 내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면서 수 없이 들어온 'why?'로 시작되는 질문들은 그 목적과 성격이 한국에서의 그것들과 많이 다르다. 이곳에서 'why?'로 질문하는 것은 대부분 어떤 선입견이 없이 정말 그 의도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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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령 내가 어떤 디자인을 발표하고 나서, 'Why do you think the design should be like that?'라는 질문을 듣는다면 나는 그 디자인을 선택한 분명한 '나의 이유'를 설명해서 그들을 설득해야 한다. 내가 어떤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외부적인 이유를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내가 디자인을 진행하면서 고민했던 흔적들, 그리고 그 고민의 결과물을 이끌어내게 된 합리적인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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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hy?'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할 줄 아는 사람은, 소위 말해 '생각이 있는' 사람이다. 뚜렷한 주관이 있고 논리가 있어서 어떤 일을 맡기더라도 기본적으로 일을 풀어갈 줄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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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도적으로 일을 진행한다는 의미는 임의대로 일을 결정해서 추진한다는 뜻이 아니라, 어떤 때에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누구와 상의해야 하는지, 혹은 어떤 난관에 봉착했을 때 어떤 것을 해결해야 하는지, 심지어 어떤 것을 모르는지도 정확히 구분할 줄 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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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Why?'라는 질문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은, 언제나 잠재된 문제점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 전에 그것들을 발견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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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워라밸은 일 잘하는 사람들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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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라벨에는 두 가지가 있다. '워'에 방점이 찍힌 '워우라벨'과 '라'에 방점이 찍힌 '월라벨'. 전자는 본인의 건강과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면서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소극적인 의미에서의 워라벨입니다. 반면 후자는 법정 근로 시간 외에는 절대 일을 하지 않고, 퇴근 후에는 완벽한 자유가 보장되며, 퇴근 후 또는 주말에는 취미생활에 전념하면서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매우 적극적인 의미에서의 워라벨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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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워우라벨'은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그것이 어렵다면 정부 차원에서, 필요하다면 강제적으로라도 보장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라'에 방점이 찍힌 '월라벨'은 얘기가 다릅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월라벨을 누리고 싶겠지만 안타깝게도 월라벨은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권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정말 미안한 얘기지만 월라벨은 자신이 맡은 바를 성실히 완료하고 동료들에 비해 일도 잘하는 책임감 있는 직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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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워라벨 관련 가장 바람직한 직장인의 태도는 무엇일까요? (1) 본인의 건강과 화목한 가정은 어떠한 경우에도 지키십시오. 건강과 가족은 절대 선입니다. (2) 직장생활 초기에는 '라'에 방점이 찍힌 '월라벨' 보다는 본인의 경쟁력 배양에 힘써라. (3) 3. 일을 잘하게 되면, 그래서 자리보전에 대한 위협이 없어졌을 때 비로소 '월라벨'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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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계속해서 중요한 업무가 주어집니다. 실력이 없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허드렛일만 떨어집니다. 그런데 초반에는 그 실력의 차이란 게 크지 않아요. 남들이 월라벨 챙길 때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해서 업무를 익히면 약간의 실력 차이가 생기게 되는 것이죠. 그 약간의 실력 차이 때문에 맡은 업무에서 차이가 생기게 되는 것이고요.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돼서 계속해서 중요한 일만 하는 사람과 계속해서 허드렛일만 하는 사람은 1년 후, 3년 후에는 결국 그 실력 차이가 넘을 수 없을 만큼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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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만 시간의 법칙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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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은 연습 양이 아니라 ‘어떻게 연습하는가’이다. 최고의 성과를 내려면 ‘의도적 연습(deliberate practice)’을 해야 한다. 노력에 배신당하지 않으려면 그냥 연습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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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혼자 하는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확보해야 할 것은 혼자 기술을 연마하는 ‘나 홀로 연습’ 시간이다. 무슨 일을 하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혼자 생각하고 작업에 몰두하는 시간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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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고의 성과를 내는 학생들은 가장 효율적으로, 진하게 연습하는 이들이었다. “연습에 투입할 수 있는 에너지가 아직 남아있는가?” 그들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 따라 연습량을 결정했다. 에너지가 소진되었다고 느껴지면 물리적인 시간이 남아 있어도 더 연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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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저 그런 실력을 가진 학생들은 늦은 오후 시간이 되어도 연습이 줄지 않았다. 하루 종일 연습을 하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정작 쉬어야 할 시간에 느닷없이 연습을 다시 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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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범한 학생들이 “편안하게 연습했어요. 즐거웠어요”라고 말할 때, 최상급 학생들은 “좀 괴롭지만 견딜 만해요”라고 말했다. 의도적 연습이란 취약점을 찾고 개선하는 활동이다. 안락지대(comfort zone)를 벗어나는 괴로운 과정을 마다하지 않아야 전문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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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타인의 피드백을 받는 것은 무척 두려운 일이지만 용기를 낼 수 있다. 쑥스러움을 극복하고 정확한 평가를 요청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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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퍼블리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1년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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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의적인 일의 결과물이 시간에 정비례하지 않다면 어찌 되었든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을 더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해, 그리고 창의적인 일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을 관리해야 한다. 무엇보다 시간을 치밀하게 관리할수록 내가 유용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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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획된 일정을 진행하면서 실제 작업 시간을 트래킹하면 퇴근할 즈음에는 하루 성적표를 받아볼 수 있다. 계속해서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하고자 했다. 그 결과, 점진적으로 평균 작업 시간을 늘릴 수 있었고 이전보다 1~2시간 이상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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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기서 말하는 빠른 실행은 단순히 태스크를 짧은 시간에 끝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자칫 급하게, 빨리, 대충 대충이라는 표현이 떠오르지만, 그것보다는 같은 시간 안에 임팩트 있게 일하는 것이라 이해하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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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린하게 일한다는 것의 핵심은 '러닝할 수 있는 만큼만 만든다'이다. 가설을 증명할 수 있는 최소한의 scope을 찾기가 쉽지는 않다. 완성도와 빠른 실험의 중간 점을 찾는 것은 늘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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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늘 '이 정도면 충분하다.'라는 생각을 견지하고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래도 어렵다면 일단은 본인이 생각해도 부족한 상태로 내보고 확인해보자. 대체로 대세에는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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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항상성, stable 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지만 일하기 좋은 컨디션을 항상 유지하기는 어렵다. 인간의 신체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하게 쉬어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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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도 몸이 피곤하지 않을 때나 할 수 있다. 열정도 육체의 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반복되는 출근과 업무 속에서 멘탈이 바스러지지 않도록 적절한 빈틈으로 자신을 스스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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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빈틈없이 해내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욕심을 부리게 되는 순간 문제가 된다. 매 순간 흠이 없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는 없고 리소스는 늘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그게 시간이든 체력이든. 균형 있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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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하나하나 세부적인 디테일을 따지기보다 일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끊임없이 본질에 다가가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려면 어느 수준까지 하면 좋을지 일의 기준을 분명하게 해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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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년 간 일한 에어비앤비를 떠나며 배운 것들을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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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험 자산이 쌓일수록, 경력직이 될수록 이런 말을 많이 한다. '내가 해봤는데 말이야". 어떤 면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새로운 것을 향한 깨어있음은 정말 중요하다. 하던 대로 하기 시작하면 조직은 늙기 시작하고, 젊은 생각이 통할 수 없기 때문에. 본질적인 가치를 기둥 삼아 수많은 시도를 할 수 있게 허락해준 조직 덕에 나도 성장했고, 조직도 성장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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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창기 에어비앤비의 인지도가 낮았을 때 에어비앤비에 입사한 직원들의 두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개인적 성장과 배움에 대한 의지, 그리고 브랜드 미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었다. 신기할 만큼 그런 사람들이 모였으니까, 우린 물 만난 고기처럼 모두 함께 에어비앤비에 몰두해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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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을 하는 태도와 마음]이다. 회사의 철학에 맞지 않은 경력직 한 명의 어그러진 태도와 마음은 그 회사의 미션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사기를 꺾기 때문이다. 120을 낼 수 있는 사람이 사기를 꺾는 몇 사람들 때문에 90을 내는 것조차 싫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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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의사소통이 잘된다. 꼬아 생각하는 법이 없고, 자신의 실수가 곧 자신의 존재감이 아니기 때문에 실수한 것, 잘못된 것을 쉽사리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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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저는 워라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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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밀레니얼 세대의 회사생활에 가장 중요하다는 워라밸(work-life balance), 알고 보니 나는 워라밸이 없는 사람이었다. 일과 삶이 나뉘어 있는 삶이 아닌, 일+삶 통합형 인생을 살고 있다. 퇴근해서도 안 멈추는 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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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워라밸이 안된다고 하는 이유는 자꾸 분석하기 때문이다. 휴식 시간에 접하는 콘텐츠도 일처럼 접근한단 말이지. 이런 것들을 끊임없이 생각한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자동으로 머릿속에 떠오른다. 문제는, 내가 이 삶이 싫지 않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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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콘텐츠를 좋아하는데 이걸 또 업으로 삼다보니 '너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니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터. 하지만 덕분에 저는 워라밸이 없는 삶을 산답니다. 이게 싫은 건 아니지만, 조금 피곤한 삶이긴 하다. 다행인 건, 아직까진 내가 그 피곤함을 즐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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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퇴근 후의 삶을 새로운 페르소나로 살아가는 밀레니얼 세대가 있는 반면, 커리어 성장에 인생을 융합시킨 밀레니얼 세대도 있다. 아무래도 나는 후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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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의 특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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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신체 및 감정 상태를 인지하고 표현하는 사람. 같이 일할 때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다가 갑자기 감정이 폭발하거나 크게 아프거나 하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기는데요. 팀으로 일할 때 큰 리스크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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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다가 오히려 회사 차원에서 더 큰 문제가 터집니다. 필요하다면 쉬어야 합니다. 말이나 표현을 안하면 같이 일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아픈지 무슨 일이 있는지 알 도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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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왜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 일한지 시간이 지날수록, '왜 이렇게 하지?'에 대한 질문보다는 '어떻게 일을 더 효율적으로 끝낼까?'하는 고민을 더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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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래서 저는 반문을 던지는 사람,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제동을 걸어주는 사람과 일할 때 배우는 점이 많았습니다. 그런 사람과 일하면 제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방식, 저에게 쌓인 업무 습관들을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자극을 줍니다.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깨지는 경험을 많이 해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정보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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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기 의견이 있고,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사람. 생산적인 대화를 위해서는 본인의 의견의 근거를 정리해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내가 어떤 이유로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면 다른 팀원들도 새로운 생각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기만의 관점, 가설, 의견을 제시하면 팀에 플러스가 됩니다. 다만 전제는 논리적으로 사고하며, 뒷받침하는 근거를 토대로 커뮤니케이션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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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자신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그보다 의견과 생각을 나 자신과 분리하고 거기에 객관적 근거를 덧붙이는 연습을 통해서, 팀에게 플러스가 될 수 있는 생각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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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초기 스타트업에서 생존하는 사람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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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부욕이 강한 사람. 이길 때까지 지치지 않고 해내서 살아남는 것'이 실력인 곳이 스타트업 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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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화에 스트레스 덜 받고, Self-drive하는 자존감 높은 사람. 외부에 나의 회사나 업무에 대해 설명할 때 부연설명이 필요하다. 적은 숫자의 사람들 속에서 일하기 때문에 내부에서의 인정이 나의 실제 실력을 다 말해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환경적 요인 속에서 스스로를 믿고 Break-through 하는 사람은 살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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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요한 역할을 찾고, Learning-curve 가 높은 사람. 1~2년만에 급성장한 스타트업에서 자신만의 입지를 공고히 하려면 (최소한 살아남으려면) 필사적으로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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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스로를 어필하고, 필요하다면 싸울 수도 있는 사람. '싸움'은 물리적 싸움이 아니다. 기존의 연봉체계, 직급과 연차에 대한 고정관념에 맞서 자신의 소신을 담담히 전달할 수 있는 용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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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일잘러로 거듭날 시간입니다

일잘러로 성장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받으셨나요? 진짜 일잘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동기부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식의 노력이 꼭 필요하죠. 어떤 방법이 올바른 방법일까 고민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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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삼성전자 전략기획 파트 시절 A고과를 받고, 이랜드 인턴 시절 200명 중 전체 1등을 차지한 sicle 대표 장수한 님이 직접 올바르게 일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sicle 일잘스쿨 프로젝트를 추천드려요. 올바른 방식으로 노력해 더 빠르게 일잘러로 성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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