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한병준 지사장입니다.
4세대 실손보험 전환 시 50% 할인이 올해 말까지 연장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과연 전환하는 게 맞는 것일까? 아닐 수도 있는데요.본인의 상황에 따라 정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 변천사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가입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1세대: ~ 2009년 7월까지(09년 8월~9월 갱신 후 표준화 적용) 2세대: 2009년 8월부터 12년 12월까지(1차 개정 13년 1월~/2차 개정 15년 9월~/3차 개정 16년 1월~) 3세대: 2017년 4월~4세대: 2021년 7월~ 어떤 실비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갱신, 재가입 주기가 달라집니다.
5년에 한 번 갱신되기도 하고, 3년, 1년마다 갱신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재가입 주기 역시 현재는 5년인데 1세대는 없고 2세대 1차 개정 때 15년 재가입 주기로 변경됐습니다.
중요한 점은 보장 한도 및 본인 부담금입니다만.한도는 1억원, 5천만원, 입원, 통원 합산하고 급여 5,000만/비급여 5천만원으로 분류됩니다.
자기 부담금은 0%의 시기, 10%의 시기, 10~30%의 시기, 20~30%의 시기로 나누어집니다.
결국 제4세대 실손 보험 전환 여부는 현재 본인이 내고 있는 금액 대비 보장의 퀄리티에 만족하는지를 생각하면 좋은데요.12년 12월 가입자까지는 너무 아파하는 것이 옳습니다.
다만 2013년 1월 이후 실손 가입자는 15년마다 재가입되기 때문에 결국 2028년 1월부터 4세대로 변경됩니다.
만약 5세대에 다시 개정된 내용이 나오면 그것으로 갈 수밖에 없네요.2022년 현재부터 28년까지는 6년도 남지 않았네요~변경하지 않은 경우 6년 내야 할 돈 당장 제4세대 실손 보험 전환을 하고 약 6년 내야 할 돈 이 부분은 정확하진 않지만 변경된 때면 변경하지 않았을 때의 보장 품질의 차이 및 6년간 내가 과연 얼마의 보상을 받으면 변경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를 대충이라도 생각해야 합니다.
제4세대라고 해서 보장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율이 늘었을 뿐입니다.
결국 적게 내고 적게 받고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본인이 병원을 많이 다니고 관련 혜택을 많이 받는다면 당연히 전환을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지만 건강하고 병원을 잘 다니지 않는다면 빨리 전환해서 매달 내는 보험료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2013년 1월 이후 가입자는 언젠가는 재가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평균적으로 4세대는 3세대 대비 약 10%, 표준화 실손 대비 약 50%, 구 실손의료비 대비 약 70% 정도 저렴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말까지는 1년간 50%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고민해봐야겠네요.실비 말고 현재 유지하고 있는 보장자산이 있나요?한 달에 내는 비용에 비해 좋은 구성이라고 아세요?어떤 보장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효율적이지 않은 특약이 있으면 특약을 삭제하는 것이 좋고 빈틈이 있으면 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죠?실속설계안의 내용을 숙지하십시오.2022년 6월 기준 가성비 좋은 3대 진단비 + 질병&상해수술비 플랜 내용입니다.
20년납 90세 만기로 연령대별로 이 정도 보장 내용이면 어느 정도 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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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은 도움이 되었나요?4세대 실손보험 전환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현재 유지 중인 보장자산 분석 및 가성비 계획에 대해 확인하시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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