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피라고도 불리는 느릅나무 껍질, 유근피는 의외로 사용하기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느릅나무 고리로 나와서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 저희 집은 4남매를 키우는데 큰애가 특히 혈액 속 염증 수치 때문에 매년 미세먼지가 오는 계절이 되면 꼭 입원을 하게 됩니다 매번 들은 의사의 말은 특별히 어디가 아픈지는 모르겠지만 혈액의 염증 수치가 굉장히 높다는 거였어요. 항상 장염약을 먹이는 초음파를 해보고 내시경을 하고..;; 정말 남에게 폐를 끼치는 염증, 그리고 알게 된 것이 느릅나무의 효능이거든요. 그때부터 약재시장에서 유근피를 사서 국물을 끓일 때도 넣고 물도 끓여 먹고 여러 가지 활용하려고 노력했는데 쉽지 않았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동그라미로 나온 것도 본 적이 없어서 꼭 유근피를 샀는데 지금은 정말 부드러운 느릅고리가 나와서 굉장히 간편해질 것 같아요. 흐흐흐흐
유근피라고도 불리는 느릅나무 껍질, 유근피는 의외로 사용하기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느릅나무 고리로 나와서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 저희 집은 4남매를 키우는데 큰애가 특히 혈액 속 염증 수치 때문에 매년 미세먼지가 오는 계절이 되면 꼭 입원을 하게 됩니다 매번 들은 의사의 말은 특별히 어디가 아픈지는 모르겠지만 혈액의 염증 수치가 굉장히 높다는 거였어요. 항상 장염약을 먹이는 초음파를 해보고 내시경을 하고..;; 정말 남에게 폐를 끼치는 염증, 그리고 알게 된 것이 느릅나무의 효능이거든요. 그때부터 약재시장에서 유근피를 사서 국물을 끓일 때도 넣고 물도 끓여 먹고 여러 가지 활용하려고 노력했는데 쉽지 않았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동그라미로 나온 것도 본 적이 없어서 꼭 유근피를 샀는데 지금은 정말 부드러운 느릅고리가 나와서 굉장히 간편해질 것 같아요. 흐흐흐흐
국내에서 자란 느릅나무만 사용해서 만드는 고리래요. 데일리원은 아주 착한 느릅 팬으로 아마 많은 분들이 비염이나 알레르기 때문에 느릅껍질을 많이 쓰시겠지만 지금은 일부러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되겠네요.
1회 먹는 양이 2g이고 총 30일 분량의 양이 들어 있습니다.
간편하게 하루에 한 포만 까서 물과 함께 먹으면 되는 아주 편리한 느릅나무 고리 뿌리와 줄기를 잘 말려서 갈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잘 이용해서 먹으면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나무껍질을 갈아서 만든건데 식품이라 유통기한이 있어요. 유백피 분말이 90%나 들어 있어서 국산 히니레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우리집 꼬마에게 잘 먹여보려고 합니다.
이름은 매우 부드러운 느릅나무 환, 좋은 질의 찹쌀만을 이용하여 환으로 묶었습니다 합성보존료나 합성착향료, 부형제 등 좋지 않은 것은 하나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겠네요.
폴리페놀이나 카테킨, 타닌,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은 느릅나무 껍질이기 때문에 다양한 건강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꼼꼼하게 가족들에게 주고 싶은 게 느릅나무 껍질인데, 이 한 상자만 준비해 두면 한 달을 편하게 보낼 수 있겠네요. 이지컷으로 아주 간단하게 오픈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원, 정말 부드러운 느릅나무 껍질을 요리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매일 먹는 것도 불가능하고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이런 방식이라면 매일 꾸준히 먹을 수 있습니다.
이지컷으로 아주 간단하게 오픈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원, 정말 부드러운 느릅나무 껍질을 요리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매일 먹는 것도 불가능하고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이런 방식이라면 매일 꾸준히 먹을 수 있습니다.
사실 저희 집에서 쓰는 느릅 껍질인데 저렇게 쓰면 가족들이 얼마나 어떻게 섭취하는지 잘 모르고 뭔가를 기대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하지만 동그라미로 매일 정량 동그라미를 먹어주면 분명 빨리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위생적으로 간편하게 개별포장도 되어있어서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겠네요작은 사이즈의 동그라미라 아이들도 목넘김이 아주 좋습니다.
재료가 아주 잘게 가루로 된 것을 묶은 것이기 때문에 느슨함도 확 풀린 저는 막내를 요리에 많이 활용해서 먹이고 큰 아이들에게는 동그라미로 직접 먹여보려고 합니다.
원래는 나무껍질을 직접 넣어서 달여주고 그랬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지금은 한 쌈 까서 달여서 너무 쉽네요. 고기 맛도 훨씬 좋아져서 편리해요 ㅎㅎ국물 색깔 보니까 느릅 껍질 넣었을 때보다 더 진하게 나오네요. 음식으로 조금씩 섭취하면 임산부나 수유부 이외에는 누구나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너무 어린 아이들이 아니면 조금씩 적응해서 먹을 수 있는 식품이라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한의원에서 느릅나무를 사용해서 먹여보라고 지시? 권유?를 받은 경우입니다.
아이들은 각자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일단 확인을 받고 먹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밤 아이들에게 녹두와 함께 느릅 통구이를 만들어 먹인 반계탕입니다.
국물도 너무 진해져 직접 통구이로 먹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신랑도 매일 한 꾸러미씩 준비하면서 온 가족의 건강을 챙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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