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황칠 황칠 묘목 출하 준비
봄은 변함없이 세월의 흐름에 순응해 오고.. 인간은 세월의 흐름에 조금씩 무력해지는 것을 몸으로 느낍니다. 마음은 어렸을 때 힘을 줬을 때가 생각나서 반짝반짝 힘을 줄 것 같지만 몸이 따라오지 않습니다.TT 매년 하던 봄 묘목 출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보물섬 황칠농장은 하우스 포터 묘목보다 식재시 적응력이 뛰어난 노지분다리 묘목입니다.수년간 이상기온으로 식재한 황칠 묘목이 고사율이 높고…개인 식재료 취향이 조금은 … Read more